청현소식
<청강문화상>은 지난 2012년, 청현문화재단의 뿌리라 할 수 있는 ‘청강문화산업대학교’의 이름을 따서 제정된 상입니다.
창의적 활동을 통해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서 지난 5년간 독립출판사 아띠봄, 팝아티스트 마리킴, 그림책 작가 권윤덕, 한국화가 김윤정, 그림책 작가 정진호가 <청강문화상>을 시상하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올해는 과연 어떤분들이 지원하고 수상하게 될지,
청현문화재단과 인연이 될 분들이 누구실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.
여성신문사에서는 2017년 <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>을 6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추천받고 있으니 우리 문화의 저력을 보여주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추천을 바랍니다.
– 청현문화재단
http://www.womennews.co.kr/board.asp?bo_id=notice&page=1&wr_id=167